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츠루마키 쇼타 (문단 편집) === 캐릭터 시나리오 === * 출시 전 소개 심각한 표정으로 고민하는 쇼타를 바라보는 주인공. 주인공의 존재를 알아차린 쇼타는 도움을 청하듯 다가온다. 골칫거리는 바로 자판기. 신상품 「알갱이 멜론」과 「좀비 에너지」중 어느쪽을 선택하지 못하고 있는 쇼타였다. 심각한 표정으로 고민하는 쇼타를 바라보는 주인공. 주인공의 존재를 알아차린 쇼타는 도움을 청하듯 다가온다. 골칫거리는 바로 음식점.「규동 가게」나 「햄버거 가게」중 어느쪽을 선택하지 못하고 있는 쇼타였다. {{{#!folding (스포일러 주의)쇼타의 마음 속으로 뛰어들겠습니까? >'''하지만...... 만약에 당신은 자신의 판단 끝에 사람을 죽여버린다고 한다면. 그럼에도 자신을 계속 믿을 수 있겠습니까?''' ||<-2><:>{{{#white 히든 프로필 & 트라우마}}} || ||<:>{{{#white 실제 연령}}}||<:> 30세 || ||<:>{{{#white 후회}}}||<:> 범인을 사살하게 된 것 || ||<:>{{{#white 심층 트라우마}}}||<:> 용감의 대가(더티 해리 신드롬) || 현실에서는 전직 경찰관으로, 정의와 규율을 무엇보다 중요시 여기며 공정함을 추구하였으며 자신이 믿는 정의라면 망설임 없이 관철하는 융통성 없고 다소 과감한 인물이었다. 어느 날, 범인이 어린 아이를 인질로 잡고 있는 상황에서 그는 망설임 없이 범인을 발포하기로 결심했다. 원래는 발등 쪽을 노리려고 했으나, 순간 오발한 총알이 범인의 머리를 꿰뚫으면서 범인은 그 자리에서 즉사하고 말았다. 결과적으로 아이는 무사했으나, 세간에서는 범인의 사살이 합리적으로 필요했냐면서 논란이 일어났다. 결국 그는 주변으로부터 '도를 넘은 정의가 부른 폭주'라면서 비난을 받았고, 약혼 상대까지 포함해 지인들도 모두 떠나가 버렸으며 기어코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수준까지 가버렸다. 스스로의 선택으로 발포한 총알 한 방 때문에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이다. 그러나 리두에서도 [[미야사코 키리코]]가 판도라가 조작하는 식물에 붙잡힐 뻔했을 때나, 안면이 있던 아이가 차에 치일 뻔 했을 때 목숨을 걸고 구했고, 순간적인 판단으로 움직인 일을 그토록 후회했는데도 자신은 변하지 않았다고 괴로워한다. 이후 자신은 과거로 돌아가도 같은 결정을 반복할 것이라 인정하고, 가족, 동료, 약혼자도 폐를 끼쳤다는 생각에 밀어내고 벽을 치는 대신 도움을 청했다면 기꺼이 손을 뻗어줬을지도 모른다며 마음을 정리한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